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여름의 더위나 겨울의 바람부터 보호해주기 위해 1604년에 심어졌습니다. 고유숙부터 아카사카숙까지의 600미터에 걸쳐 약 300봉의 소나무가 줄지어 당시의 모습을 남기고 있습니다. 동해도에서 현존하는 나무중 대표적인 것으로 1944년에 나라의 천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고유숙 거리의 복원모형, 안도 히로시게의 우키요 판화. 여행복이나 도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문화를 알수 있습니다. 입장 무료 입니다.

에도시대부터 계속되는 여관으로써 안도 히로시게의 우키요 에도 그려진 여관의 모습을 남기고 있습니다.2015년부터 휴업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를 이미지한 고풍의 건물로 무료로 방문 휴식할수 있습니다. 입장 무료 입니다.